‘Think Different’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애플의 대표적인 슬로건입니다. 그가 작고한지도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죠. 하지만 지금까지도 '애플'하면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를 떠올립니다. 애플만의 애플스러움을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오랜 시간 견고하게 쌓아나가며 우리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영감을 전해줍니다.

애플의 초기 매킨토시 컴퓨터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3호선 신사역 가로수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가로골목에서 진행되는 <애플박물관을 훔치다>를 소개합니다.